Consumer Reviews

헬스장 여럿 다녀봤는데, 이렇게 많이 쉬는 헬스장 처음 봅니다...
요즘 사설 헬스장들은 24시에 연중무휴도 많은데, 공휴일은 다쉬고 일요일은 2,4,5번째 주는 휴무이고, 그렇다고 1,3번째 주에도 매번 여는 것이 아니라 굳이 오픈하는 일요일에 시설 점검을 해서 오픈하지 않는 날들도 많고....8월은 아예 시설 점검으로 일요일은 안연다고 하시고...
여름 휴가는 당연히 있겠지만, 보통 나눠서 가서 최소 인원으로 운영하지 않나요...?8/7일은 보수한다고 쉬고 8/8, 9일 월화 평일인데 휴가라고 문을 닫아버리니...보통 이럴때는 헬스장은 오픈하고 사우나나 기타 관리가 많이 필요한 시설은 사용 불가로 운영 하십니다..
보통 직장인들은 공휴일, 주말에 운동하기가 편한데 헬스장도 매번 같이 쉬어버리니 참...
이렇게 쉴거 다쉬고 오픈날에도 시설 점검한다고 문 닫는건 보통 관리 인원이 없는 아파트 헬스장이나 그렇게 합니다..
사설로 돈내고 다니는 곳인데 너무 한것 같아요...
이번 등록 기간 끝나면 다른 곳으로 옮길 예정이지만,
저만 그런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다른 곳으로 옮기는 이유가 있습니다...
저는 어차피 다른곳으로 가서 의미 없겠지만, 앞으로 좀 더 발전이 필요할 것 같아 글 남깁니다.